세모바퀴- 도서관 세모바퀴- 도서관

이곳은 경남 진주시! 진주 공설운동장 뒷편에는 진주국화작품전시회가 한창이다. 전시전 옆에 마련된 진주의 옛모습을 사진을 사진으로 전시하고 있다. 기간은 10월 25일 ~ 11월 05일까지다.

23년 10월 26일~ 29일 산청동의보감촌 주제관 1층 로비에서 민사랑 동호회전이 열리고 있다. 민화를 주제로 전시가 진행 중이다. 민사랑 연혁 2018. 11. 민사랑 창립 전 2019. 10. 민사랑 동호회전 2020. 12. 민사랑 도호회전 2021. 11. 민사랑 동호회전 2022. 10. 민사랑 동호회전 2023. 10 민사랑 동호회전 지량 김소영 "파초도" 자운 정유진 "화병도" 자운 정유진 "화병도" 지안 장강숙 "화조도" 윤슬 박현진 "화병도" 자운 오승문 "십장생도" 채담 민수영 "화병도" 도윤 고진숙 "구어도" 연화 현미야 "연화도" 조임순 "송학도" 한상지 장지원 "궁중수보" 연화 현미야 "화병도" 자윤 정유진 "맹호도" 연당 이윤남 "화병도" 연당 이윤남 "화병도" 자운 오승문 "..

https://youtube.com/shorts/aQ2u11CVIaM?si=IU9s0Hoj4hNdjUA6 우연히 들리게 된 곤양 다솔사 나는 심신의 안정을 찾거나 혹은 기도 할게 있음 한번씩 들리는 곳이다. 이번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들리게 되었다. 이곳에 가니 작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작품을 소개 하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진행 해본다. 현재 다솔사에서는 매듭공예가이신 이춘세님의 두번째 매듭전이 열리고 있었다. 전시기간 2023년 10월 5일 ~ 11일 현재는 전시기간이 끝났지만 그래도 작품을 감상 할수 있었다.

경남 고성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 "옥천사" 라는 신라 천년고찰이 자리 잡고 있다. 옥천사에 가는 길목에 위치한 한식당이 있다. 이곳에는 농촌 지역이라 식당이 많지 않다. 그나마 계곡이 근처에 있어서 식당이 몇군데 있는 정도다. 옥천사를 가는 중 배가 고플 시간이기도 하고, 장시간 있어야 하기 때문에 미리 먹고 옥천사로 가는게 낫다고 판단해서 들렀다. 이곳은 곰탕이 전문집이라고 한다. 곰탕은 당기지 않아서 메뉴는 순두부로 정했다. 순두부는 해물이 많이 들어간 스타일은 아니었다. 기본이 되는 순두부 스타일다. 맛도 깔끔하고 호불호가 나뉠 만큼 맛이 특히 한것은 없다. 반찬은 7가지 정도 제공이 된다. 위 사진 양은 2인 기준 양이다. 콩자반, 깍두기, 생선포, 가지볶음, 콩나물, 멸치마늘종 볶음, 멸치감..

본 포스팅은 농촌진흥청에서 발행한 보도자료를 인용해서 작성하였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 왔다. 이 시기가 되면 어렵지 않게 알록달록한 색깔을 띠는 과일을 볼 수 있다. 새 빨간색 사과! 황금색 배! 추석에는 선물용으로 과일 상자를 많이 주고받고, 또한 제수용으로도 많이 구매를 하게 된다. 명절이 지나고 나면, 집 냉장고에는 과일로 넘쳐 나게 된다. 대게는 구분 없이 한꺼번 보관하거나 구분 없이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한다. 하지만, 이건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과일과 채소는 상황에 맞게 보관해야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 농촌진흥청에서는 과일과 채소를 좀 더 신선하게 보관하는 것을 도우고자 방법을 알려준다. 과일과 채소는 알맞은 온도와 습도에 맞게 보관해야 한다. 일반 과일 보관법 사과 | 배 | 포도 | 단감..

저작권법으로 보호되는 저작물 구분법 [지식재산] - 저작권이란 저작권이란 저작권이란 저작물을 창작한 자에게 법으로 인정한 권리다. 저작물이란 사람의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을 저작물이라 한다. 어문, 음악, 연극, 미술, 건축, 사진, 영상, 도형 등이 여기에 new-book.tistory.com 저작권 개념에 대한 내용은 따로 정리해 두었다. 위 내용을 참고 하길 바란다. 간단히 저작물에 대한 법률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저작권법 제2조 1. 저작물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이다. (인용 : 국가법령정보센터 저작권법) 저작물은 다 보호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 쉬운데, 결코 그렇지 않다. 저작권법으로 보호가 되는 저작물과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에 대해 구분 해 보고자 한다. 보호..

저작권이란 저작물을 창작한 자에게 법으로 인정한 권리다. 저작물이란 사람의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을 저작물이라 한다. 어문, 음악, 연극, 미술, 건축, 사진, 영상, 도형 등이 여기에 속한다. 저작권법 제2조 제1호 저작권도 매매가 가능하다? 저작권도 부동산과 같이 매매 또는 상속이 가능하다. 또한 대여도 가능하다. 만약, 창작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타인의 저작물을 사용한다면, 저작권자는 그를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저작인격권이란 한 작가가 창작 소설을 출판하면서 소설의 제목과 내용이 수정되지 않도록 하는 '동일성유지권'과 출판 된 책에 자신의 성명을 표시할 수 있는 '성명표시권' 해당 소설을 출판 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는 '공표권' 이는 저작권자의 인격을 보호하고자 하는 ..

공양이란 공양이란 범어에서 온 말이라고 할 수 있다. 범어 '푸야나'를 의역하면 '공급하여 자양한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한다. (↑인용 : 계족산 용화사 홈페이지) 한자 풀이 供 : 이바지할 공 ｜1. 이바지하다 2. 받들다 3. 모시다 養 : 기를 양 ｜1. (낳아서)기르다, 2. (젖을) 먹이다 3. (인용: 네이버 사전) 부처님 전에 여섯가지 공양 줄여서 '육법공양'이라고 한다. 1. 등(燈) 공양 2. 향(香) 공양 3. 차(茶) 공양 4. 과일(果) 공양 5. 꽃(花) 공양 6. 쌀(米) 공 대게는 부처님 오신날 혹은 법회의 의식으로 행해지고 있다. 불보살님께 육법과 발원문을 공양한다. 육법공양은 등(燈), 향(香), 차(茶), 과일(果), 꽃(花), 쌀(米)은 공양물로서 각각 상징한다. 등(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