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가상화폐) 장단점 /투자는 신중하게..

■ ECONOMY｜경제 2021. 3. 23. 13:33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

주식과 암호화폐의 각장 큰 차이점 중 하나가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또한

주식은 장 마감시간이는 것이 존재하는 반면,

암호화폐는 장 마감시간이 따로 존재하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매매가 가능하다.

스마트폰 보급으로 인해 더더욱 손쉽게 매매가 가능하게 되었다.

하루 24시간 기준으로 가격 변동 폭이 워낙 넓어서

실생활에 접목하여 사용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때 잠시 리플 코인으로 대신 결제를 유도하기 했지만 일시적이고 현재는 중지된 것으로 알고 있다.

화폐로서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변동성이 안정적이어야

사회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데 워낙 변동 폭이 커서

1 코인의 가격 오전에는 100만 원 가치가 오후가 되니 1000만 원이 되었다면,

오전에 100만 원에 구매 한 사람은 900만 원의 차익이 남지만,

반대로

오후에 1 코인을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은 900만 원 이는 웃돈을 주고 사야 하는 문제도 발생한다.

갭 차이가 너무도 많이 나기 때문에 화폐로의 개념보다는 투자개념으로만 인식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은행에 예금을 하면 은행이 망해도 5000만 원까지 지급보증한다.

또한

안전하게 내 돈을 보관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물론 은행이라고 100% 안전하다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현재 존재하는 방식 중에서 본인이 보관하는 방법보다는 훨씬 안전할 것이다.

만에 하나 개인키를 잃어버리거나 옮겨 둔 지갑을 분실한다면,

다른 방법으로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본인만 아는 key가 아니라면 찾을 수 없다는 것이 큰 장점 일수도 있지만

반대로 큰 거림 돌로 작용하기도 한다.

암호 key 분실로 인해서

찾지 못하는 암호화폐도 상당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