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불교] 사찰의 예절
    ■ RELIGION|종교 2018. 7. 24. 02:51




    사찰 예절


    불교의 사찰은 부처님을 모시는 신성한 곳이다.

    속세의 번뇌[각주:1]를 잠시 놓아 버릴 수 있는 곳이며, 마음을 깨끗이 할 수 있는 곳이며, 자신의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참회의 기회가 되는 곳이다.

    또한 

    올바른 삶을 살아 가고자 다짐 하는 곳이기도 하다.

    사찰은 

    스님들이 기거하시면서 수행 공부하는 도량이기도 하다. 


    일주문


    절은 방문하게 되면, 가장 먼저 맞이 하는 장소는 "일주문"이다.

    일주문을 바로 지나지 말고, 

    일주문 앞에 두고 잠시 멈춰서 법당 쪽 방향을 향해 두손모아 합장 반배를 한다.


    천왕문


    천왕문에 맞이 하게 되면, 천왕문 내(內) 좌우에는 사천왕상이 모셔져 있다.

    사천왕은 불교를 보호하는 신장으로서 역할하는 하늘의 신이다.

    그냥 지나가지 말고, 반배의 예를 올린다.



    1. 중생의 심신을 혼돈시키고 불교의 이상을 방해하는 장애 [본문으로]
    반응형

    '■ RELIGION|종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교] 절(사찰)이란  (0) 2018.07.24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