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 표기법" 알고 사용하자!(논문, 블로그, 웹페이지, 신문)
요즘은 저작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표절논란이나 불법복제 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내가 이용했던 자료의 출처는 반드시 남겨 놓는게 좋다.
이후
내가 이자료를 다시 참고하고자 할 때, 출처를 남겨 주면 좀 더 쉽게 자료를 찾을 수 있다.
나도 지금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인터넷에서 가져온 글도 출처를 남겨야 저작권 침해에서 자유로울 있다.
내가 쓴 글의 정당한 권리를 보장 받기 위해서는
나부터가 남의 글의 권리를 보장하는 행동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타인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저작물을 허락없이, 무단으로 사용이 되고, 권리를 보호받지 못한다면,
창작의 문은 점점 줄어 들게 될 것이다.
학술지를 쓸 경우
저자명(연도), 논문제목, 학술지명, 권(호), 면수
저자, 제목, 간행물 제목, 발행호수, 연도, 쪽
[예시]
김생각, ⌈농업의 발전⌋, 000 대학교, Vol22(2023), p.25
단행본을 쓸 경우
한 권, 한 권씩 단독으로 간행되는 서적을 뜻한다.
집필자(저자), 서적명(제목), 출판사, 발행연도, 인용 쪽수
[예시]
김생각, ⌈세상은 밝다⌋, 행복 출판, 2021, p.23, 셋째 줄
인터넷 뉴스기사
기사제목, 기자이름, 신문사 명, 기고일자, URL
[예시]
"행복한 하루란", 김건강, 세상일보, 2023. 10. 10. , URL주소
웹페이지
웹페이지 운영자 이름, 업데이트 일자, URL
[예시]
김건강, 2023. 10. 10. , URL주소
(백과)사전
(저자명), 항목, 사전명, 출판사, 발행연
항목, 사전명, 출판사(출판연도)
[예시]
김건강, 2023. 10. 10. , URL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