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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생각 #3] "기회는 노크 하지 않는다."■ 수필 방/명언과 생각 2019. 3. 6. 09:58
기회는 노크하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이 문을 밀어 넘어뜨릴 때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다. -카일 챈들러(Kyle Chandler)- ‘기회’는 당신을 위해서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기회’와 함께 하고 싶다면 당신이 먼저 변해야 합니다. 기회와 함께 하고 싶다면, 당신은 선택해야 합니다. 굳게 닫힌 문을 향해 한발 내 딛어 보세요.. 당신이 첫발을 내 딛는 순간! 당신과 기회와의 거리가 1cm 가까워집니다. 당신이 닫힌 문을 여는(미는) 순간 당신과 기회와의 거리가 10cm 가까워집니다. ‘기회’는 밀당의 고수 입니다. 나에게 다가 올듯 하면서도 먼저 다가 오지 않는답니다. 당신이 다가가는 순간 같이 다가 온답니다. ‘기회’는 부끄럼쟁이 입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여 주는 듯 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자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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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1인 미디어 시대! 크리에이터에 대해...■ 수필 방/일상 일기 2018. 5. 23. 09:15
어느 순간 우리 일상생활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는 미디어 세상!새로운 직업으로 1인 미디어 or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분들은 열거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개인적으로 대표적인 분을 한분 뽑는다면 "대도서관"님을 뽑을 수 있을 것입니다.youtube 구독자만 170만이 넘으며, 채널의 누적 조회 수 또한 10억뷰(18. 5.23 기준)에 육박합니다. 단연, 한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유명 '크리에이터'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인터넷 방송 하면, 떠오르는 단어라면, '선정적', '비방', '욕', '엽기적' 등 안 좋은 단어가 먼저 연상되게 됩니다.1인 방송이다 보니 특별히 방송에 대한 제재를 받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